직접 착용해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staff 리뷰입니다:) 

여름에는 팔목에 악세사리를 꼭 착용하는 사람으로써 이때까지 볼드한 제품들 위주로 많이 보여드렸는데요.

이번에는 얇은 아이템으로 보여 드리기 위해 Lumiere bracelet으로 코디해 보았어요.

반짝임이 매력적인 스네이크 체인이 두 줄로 엮여 있는 디자인으로 조그만한 실버볼들이 중앙에 자리 잡아 포인트가 되는 브레이슬릿이에요.

그냥 봤을 때보다 착용했을 때가 더욱 멋스럽고 여리여리한 무드를 연출해 주는 것 같았어요♥

다른 앙데뷰 팔찌 라인들보다 thin한 느낌이다 보니 같은 길이임에도 크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여유줄이 있는 형태로 충분히 조절 가능하여 편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답니다!